평창강 2007. 1. 14. 00:41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더라

 

-이외수-

 

--------------------------

 

26년 동안 함께한 사람의

생일날 입니다

헤어지는 날 까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연/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