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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2005.07.13 -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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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가랑빈지 이슬빈지 그렇게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은 후덥지근 하고요 좋은글 노래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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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 2005.07.13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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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해오름님! 새벽에는 보일러한번돌렸어요. 온도가
22도였어요. 오후부터 여름이되겠죠. 기온차있을때 건강관리잘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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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 2005.07.13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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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잊을 수 있게 하는 그대여 희망이여 그대와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삶에 없어선 않될 希望과 꿈 "우리"라는 따스한 마음의 울타리... 공기와 물에 버금가는 영혼의 양식 아닐까
합니다 어제 간만에 반가웠던 햇살 지금은 다시 비가 뿌립니다 굴곡 심한 삶도 날씨같다란 생각이드네요 ...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차분해지는 마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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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2005.07.13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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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이혼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 라는 것.. 혼자만의
노력으론 '우리' 라는 울타리를 지키기가 넘 벅찬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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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2005.07.13 -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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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우신 해오름님과 사모님이 보여집니다. 영상이...^^
햇살이 주춤한
시간에... 다녀갑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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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2005.07.13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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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님..오랜만에 인사드리죠^^ 자주는 못오지만..님 글과 눈인사로만.ㅜㅜ. 늘건강하신
날과..좋은 시간들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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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원 2005.07.13 -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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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해오름님이 이 시각에?? 요즘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시나부다.
^^*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Right Here
Waiting' Richard Marx 노래 냉커피 한잔 마시며 잘 듣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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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2005.07.13 -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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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님! 이제사 씻고 컴앞에 앉았습니다. 모든일이 절 일찍 들어오게 하질
않습니다.ㅎㅎ 잠시 짬을 내어 이곳에 들러 인사라도 제시간에 하고싶습니다만 맘과 몸이 따라 주질 않습니다 이곳도 날씨가
오락가락합니다 편안한 잠 자리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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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2005.07.13 -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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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님! 오랬만이죠 ? 집안이 눅눅해 저희도 보일러돌렸답니다 ^^* 보송 보송하게
말려 놨더라구요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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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2005.07.13 -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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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님!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는 삶 그때까지는 우리함께 있어야 하겠지요? 시원하고
포근한 밤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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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2005.07.13 -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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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님!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나듯이 서로 딴생각과 다른 행동을한다면 우리가 될수
없겠지요 요즘은 황혼 이혼이라는것이 많다네요? 가슴 아픈일이지요 핵가족의 여파가 이제 우리의 근본을
흔드는것같아..... 좋은 시간 좋은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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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2005.07.13 -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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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님! 오랬만이네요 ㅎㅎ 그래요? 두분손이 너무 젊어요*^^* 에구!여자분은
웨딩드레스같은데..... 그림이 아름다워서 옮겨놨어요 잘 지내시죠? 늦은시간 주무실려나? 행복한
꿈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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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2005.07.13 -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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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님! 반갑습니다*^^* 저랑 닮으셨네요 저도 자주 인사못드려요 ㅎㅎ 님도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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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2005.07.13 -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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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원님! ㅎㅎㅎ 이렇게 글한번 올리려면 어느분 말과같이 머리에 쥐난답니다 하루는
그림 또하루는 음악 또하루는 글 요렇게 나누어 준비해뒀다가 후다닥 아침에 올렸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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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2005.07.14 -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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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좋구 글도 좋군요..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무엇을 하기에도 너무 늦은
나이라고 말할 때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조그맣게 속삭여오는 그대 그대와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가족,친구, 연인이 힘이되겠죠.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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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2005.07.14 -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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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 첨 뵙는 분인가요?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자주 인사해요 우리
좋은 날
보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