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플래쉬댄스주제곡[What a feeling-irene cara]

 

영화 플래쉬댄스주제곡이었던 이음악.....

 

좋은음악은 언제들어도 감동이네요....

 

낮에는 제철공장의 용접공으로 일하면고

 

밤에는 나이트 클럽의 플로어 댄서로 일하는 여자주인공..

 

그주인공이 꿈을향해서 한발한발 내딧는 과정을 그린영화였죠...플래쉬댄스..

 

마지막에 국립발레단의 무용수시험을 보게되고.....그때흘러나왔던 노래가

 

바로이노래였습니다..... 1983년도영화네요...20년도훨씬지난...

 

그때당시에 이영화와 더불어서 더티댄싱도유명했던것같은데..패트릭스웨이지를

 

일약스타로만들었던 그영화....

 

지금다시보니..이효리의 애니클럽에서도 이걸패러디(?)했군요..

 

작업의정석에서 손예진이 물벼락맞는장면도그렇고...

 

좋은영화는 이렇게 다시금 우리들곁에 새로이 다가오는것같아요......

 

요즘들어서 예전것이 자꾸만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