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글모음

인연

평창강 2007. 1. 14. 00:41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더라

 

-이외수-

 

--------------------------

 

26년 동안 함께한 사람의

생일날 입니다

헤어지는 날 까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연/ 이선희

'이야기 > 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0) 2007.01.17
먼 날, 어느 한 날  (0) 2007.01.14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0) 2007.01.13
겨울 그리움  (0) 2007.01.12
그대로 둘 일이다  (0)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