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은 치르려 하지 않는다. 고통 없는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그러나 비전을 가진 사람은 그 일의 시작에서 뿐 아니라 모든 과정에서 빛과 어두움을 맛보며 성숙의 길, 기쁨의 길을 간다. - 황성주의《디지털 시편 23편》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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