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이 엄마와 순돌이 엄마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순돌이 엄마가 하는말~
"영철이 엄마....
내 말좀 들어보세요 기가 막혀서...
저녁에 잠자리를 하면서
모처럼 남편에게 다리하나를 올리고 잠을 잤더니
세상에 숨이 막혀서 잠이 안온데나 어쩐데나...
"정말 이럴수있는거예요?"
"순돌이 엄마 다 그렇잖아요"
"무슨 그래요...??
그게 다 너무 불공평하다는 말이지요."
"예..??? 무슨 말이세요...불공평은요?
그러자 순돌이 엄마 하는말~
.
.
.
.
.
.
.
.
.
"지는 매일밤...
몸뚱이가 통채로 올라오는데...
다리하나 가지고 숨이막힌다고 하잖아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순돌이 엄마가 하는말~
"영철이 엄마....
내 말좀 들어보세요 기가 막혀서...
저녁에 잠자리를 하면서
모처럼 남편에게 다리하나를 올리고 잠을 잤더니
세상에 숨이 막혀서 잠이 안온데나 어쩐데나...
"정말 이럴수있는거예요?"
"순돌이 엄마 다 그렇잖아요"
"무슨 그래요...??
그게 다 너무 불공평하다는 말이지요."
"예..??? 무슨 말이세요...불공평은요?
그러자 순돌이 엄마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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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매일밤...
몸뚱이가 통채로 올라오는데...
다리하나 가지고 숨이막힌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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