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 Paul Mauriat (1st) ♪ 1st 밤하늘의 트럼펫 2nd 나자리노(영화음악) 3rd 위대한 사랑 4th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피아노) 5th 바흐"G선상의 아리아" 6th 베토벤" 비창 " 7th 슬픈 로라 8th 돌아와요 부산항에 9th 눈물의 토카타 10th 아랑훼즈(D'Aranjuez) 11th Love is blue 12th Whistler's song 13th El condor pasa 14th Rain and tears 15th..

PERHAPS LOVE 어쩌면 사랑은 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A shelter from the storm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And in those times of trouble When you are most alone The memory of love will bring you home 어쩌면 사랑은 쉴 곳 과도 같아요 폭풍을 피하는 곳과 같지요 사랑은 당신에게 편안함을 주기 위해 있는 거에요 ..

안데스 음악을 들으면서 이렇게 애절한 선율의 곡이 몇곡 이나 될까 하고 생각 나게 하는 이곡.... 나즈막한 하게 흐르는 바이올린은 그렇게 섭도록 애잔한 선율의 께나 소리를 더욱 애잔 하게 하고 졸졸졸 흐르는 산속의 계곡 물이 흐르듯 착착스 는 반 박자 느린듯 빠른듯 하며 야마 는 죽음으로 자신..

2004년 한국은 아름다운 청년 한명을 얻었다. 그의 어머니는 한국전쟁 고아로 미국에 입양된 정신지체 장애인이다. 그를 키운 이는 양할아버지와 양할머니.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그는 비범한 재능을 지닌 비올리스트로 성장했다. 리처드 용재 오닐(27)의 사연은 지난 KBS ‘인간극장’에 소개되면서 많..

Lily Was Here - Candy Dulfer [MV] 네델란드 출신의 여성 색소폰 주자로 재즈 음악계에서는 이미 그녀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는 신세대 여성 아티스트이다. 특히 ‘이 곡은 여성이 연주한 곡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상큼한 Groove와 멜로디의 진행이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최고의 곡’이라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