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글모음

사랑

평창강 2007. 5. 28. 09:35

 

 

당신은 무엇을 소유하고 싶어하는가?
당신이 진실로 이해하고 있는 것은
그대의 소유물이다.


아무리 훌륭한 것이라 해도
그대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때에는
아직 그대의 것이 아니다.

좋은 책을 가지고 있어도
그 책을 이해하지 못하면,
비록  돈을 주고 샀다 하더라도
아직 그대의 소유물이라 할 수 없다.

사랑도 마음에 가득하지만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라.

그것이 사랑의 꽃이다.

 

 

 

Pavane - Tol & 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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