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해오름 DATE
2005.04.20 -
01:54 UPDATE
2005.04.23 -
12:46 |
사랑은.... |
|
|


평생 사람은 혼자란다 스스로 서서 인생의 길을 혼자 걸어가야 한단다 그리고 죽을때까지 고독을
짊어지고 간단다 혼자 걸어가는 인생의 길이라지만 내 길 바로 옆에 손을 뻗으면 닿을수 있는 거리쯤에 당신의 길이 이어져
있다면 스스로 서서 걸어가는 이 길도 그리 힘들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등뒤에 짊어진 고독도 가끔은 잊어버릴
것이다
나는 손을 뻗어본다 당신의 길이 바로 그 거리쯤에 있으면 좋겠다
|
 |
|

221.140.96.228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
|
|
|
샤론 |
  |
거처없는 고독은 가끔
벗하지만,, 그대와의 향연에 모든걸 버리게 되지...
희망속에 그대
보길 바라며 오늘을 타고 가리라......내 환상속의 그대에게`
잠이 깨이네요;;; 문제다..ㅎ
|
2005.04.20 - 02:20
| |
|
|
|
물망초 |
  |
금정역 드라이브 잘 다녀왔습니다. 벚꽃이 정말
이쁘던데요... 감사... 해오름님 노래는 다 좋아요..^^ |
2005.04.20 - 13:54
| |
|
|
|
해오름 |
  |
어제 글 올리고 눈꺼풀에 기둥세우려다 실패 했습니다 ㅎㅎㅎ 이제서야
주신글 반갑게 읽었습니다. 혹여 성의 없으신단 말씀 하셔도 변명의 여지가 없겠지요 ? 어쩃든 죄송
^^ 샤론님 ! 항상 좋은글 그리고 음악 읽고 듣고만 갑니다 감상문 몇자라고 남겨야 된다는 맘뿐..... 이해
하시죠 낼 오후엔 황사도 도망간다더군요 활짝개인 하루 좋은 시간되세요
^^ ---- 물망초님! 오랬만입니다. 엎어지면 코 닿는덴데..... 금정역 다녀오셨어요? 벗나무가 쬐만해서
아직은 꽃이 많지가 않아요 그죠~~? 하지만 출퇴근시 지나다보면 기분이 좋아지는건 아직 꽃에대한 감성이 살아 있음이겠지요? 칭찬
감사 합니다^^ 언제가 함 차라도 한잔 하시죠 ㅎㅎㅎ 제가 살께요 좋은 밤 되세요 |
2005.04.21 - 00:26
| |
|
|
|
베베 |
  |
샤론님 ~```
음악과함께.. 옛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
나도 한땐.. 저렇게 아름다운 사랑했었는데 하고 ...하하 .~~``` 즐거운 시간되세요 ....^^*
|
2005.04.21 -
14: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