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해오름 DATE 2005.05.09 - 16:30 UPDATE 2005.05.09 - 16:35 | ||||||||||||||||||||||||||||||||||||||||
서러운 이름 | ||||||||||||||||||||||||||||||||||||||||
![]() ![]() 문득
살아온 날 뒤돌아볼 여유가 있어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묻을 수도 펼쳐 둘 수도 없는 이름. 떨리는 입술 지긋이 깨물고 --- 한시종---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을 바라보면 가물 가물 다가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 배경그림은 제주 민속박물관 뜰에 핀 패랭이 꽃입니다. | ||||||||||||||||||||||||||||||||||||||||
![]() 222.234.247.200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 ||||||||||||||||||||||||||||||||||||||||
|
'이야기 > 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그대가 당신이었으면 (0) | 2005.05.17 |
---|---|
더불어 삶 (0) | 2005.05.17 |
어머니 (0) | 2005.05.17 |
내릴수 없는 인생여행 (0) | 2005.05.17 |
중년의 삶 (0) | 2005.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