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자를 넘 보지 말라 병태의 거시기 어느 화창한 주말오후 남편이 옆집 병태와 담사이를 두고 운동하며 서로 잡담을 나누고 있다 (병태는 약간 모자라지만 신체는 건장한 청년이다) 그러다 병태가 소변이 마렵다면서도 집안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고 그냥 담에다 대고 오줌을 누는데 그걸 보던 남편이 깜짝 놀랬다 병태의 .. 이야기/웃어보세요 2006.03.04
아이의 순진함 부부가 그일을하다 아이에게들켰는데 아이; 아빠간밤에 엄마배에서뭐했어? 아빠; 으응 엄마배가나와서 배를눌러주었단다 아이; 응그래 그거소용없어 낮에 뒷집아저씨가 등뒤에서 누르거든 이야기/웃어보세요 2006.03.04
신혼첫날 이일을 어쩌나.. 이일을 우짤꺼나..... 한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처가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신혼부부는 결혼식이 끝나고 처가집에 밤늦게 도착하여 방으로 들어갔고, 다음날 아침과 점심이 지나도록 방에서 나오지를 않았다. 가족들은 궁금했지만 신혼이라 그러려니 하며 기다렸고 저녁이 되었다. 이상하게 생각된 가.. 이야기/웃어보세요 2006.03.04
경상도사투리의 놀라운 압축률... 경상도 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없다. ( )는 압축비.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고다꾜 쏵쌤(9:5)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기 뭐꼬?(2:1)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뱅교?(3:1)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쟈는 누고?(13:4) -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니가 .. 이야기/웃어보세요 2006.03.04
아줌마들의 대화 영철이 엄마와 순돌이 엄마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순돌이 엄마가 하는말~ "영철이 엄마.... 내 말좀 들어보세요 기가 막혀서... 저녁에 잠자리를 하면서 모처럼 남편에게 다리하나를 올리고 잠을 잤더니 세상에 숨이 막혀서 잠이 안온데나 어쩐데나... "정말 이럴수있는거예요?" "순돌이 엄마 .. 이야기/웃어보세요 2006.03.04
비서가어케알지 사장실에서 사장과 부사장이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사장이 말했다. "우리 정도 나이에서는 체중 적은 편이 좋은거야~ 그게 더 건강한거라니깐~" "네. 의사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자네랑 나, 둘중에 누가 더 무거울 것 같나?" "사장님께서 더 무거우실 것 같은데요..." "아니야, 난 75킬로그램밖에 .. 이야기/웃어보세요 2006.03.04